글을 쓰는데 있어서 블러그가 카페보다 훨씬 더 좋은 이유는 눈치 볼것없이 어떤 내용이든 자유롭게 쓸 수 있다는것이 가장 큰 매력이고, 오픈하지 않을경우 100% 공감 만족의 독자를 둘 수 있다는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그래서 저도 예전부터 블러그에 상당히 많은 시간을 투자 하는 편인데 요즘 공식 오픈을 앞둔 티스토리 블러그가 너무 맘에 들게 좋아져서 5개의 티스토리 블러그를 다시 정리 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중에 흥미로운 글이 있던데, 그때는 제가 이런걸 못한다는 생각에 적었던것 같습니다. 대충의 내용을 보면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네가 보이지 않으면 꼭 죽을것만 같아" 라는 고민의 말보다 "네가 있어서 너무 행복해" 라는 기쁨의 말을 해주랍니다. 너의 부재가 나의 불행이다라고 이야기 하기 보다는, 너의 존재가 곧 나의 행복임을 말해 주란 의미이겠지요. 또 약속시간에 늦었을때도 "늦어서 미안해" 라는 말보다 "기다려줘서 고마워"라는 말을 사용 하라고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이 그렇듯 저도 습관적으로 이런 언어가 잘 안되는것 같아요. 간단히 한꺼번에 짧은말에 많은 감정을 담아 보고 싶다거나 하는 이유로 보고 싶다고 말하게 되고, 없으면 죽을것 같다고 말하게되고, 또 미안하다고 말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런말들은 자주 반복하면 효과도 미미하고 무엇보다 "미안하다" "보고싶다" 이런말들은 습관이 되면 안되겠더라구요. 차라리 그런말보다 "고맙다" "사랑한다" 이런말이 듣기에도 백번 좋은것 같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런 언어습관을 바꿔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내가 만약 잘못한 일이 있어서 상대방이 불같이 화를 내면, "미안해"라는 말 보다 "그 정도만 해줘서 고마워" 라든지 아니면 더욱 효과적인 말로 "아유! 화내는것도 어쩜 이렇게 이뻐 죽겠네. ^^" 라든지.... 하지만....이긍 얼굴에 철판을깔고 넉살이 있어야 이것도 가능하지.. ㅉㅉㅉ 그것도 아니면 이런 유머 비슷한 말 말고 더 좋은 말은 없을까요?
그중에 흥미로운 글이 있던데, 그때는 제가 이런걸 못한다는 생각에 적었던것 같습니다. 대충의 내용을 보면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네가 보이지 않으면 꼭 죽을것만 같아" 라는 고민의 말보다 "네가 있어서 너무 행복해" 라는 기쁨의 말을 해주랍니다. 너의 부재가 나의 불행이다라고 이야기 하기 보다는, 너의 존재가 곧 나의 행복임을 말해 주란 의미이겠지요. 또 약속시간에 늦었을때도 "늦어서 미안해" 라는 말보다 "기다려줘서 고마워"라는 말을 사용 하라고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이 그렇듯 저도 습관적으로 이런 언어가 잘 안되는것 같아요. 간단히 한꺼번에 짧은말에 많은 감정을 담아 보고 싶다거나 하는 이유로 보고 싶다고 말하게 되고, 없으면 죽을것 같다고 말하게되고, 또 미안하다고 말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런말들은 자주 반복하면 효과도 미미하고 무엇보다 "미안하다" "보고싶다" 이런말들은 습관이 되면 안되겠더라구요. 차라리 그런말보다 "고맙다" "사랑한다" 이런말이 듣기에도 백번 좋은것 같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런 언어습관을 바꿔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내가 만약 잘못한 일이 있어서 상대방이 불같이 화를 내면, "미안해"라는 말 보다 "그 정도만 해줘서 고마워" 라든지 아니면 더욱 효과적인 말로 "아유! 화내는것도 어쩜 이렇게 이뻐 죽겠네. ^^" 라든지.... 하지만....이긍 얼굴에 철판을깔고 넉살이 있어야 이것도 가능하지.. ㅉㅉㅉ 그것도 아니면 이런 유머 비슷한 말 말고 더 좋은 말은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