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오레블로 대학의 마트라르손박사의 논문(바이오로지칼 사이콜로지에 게재)에 의하면 사람의 홍채분석을 통해 성격파악이 가능 하덴다. 428명대사으로한 홍채사진 분석 결과, 홍채에 구멍(음와)이 많은 살마들은 온화하고 따뜻하며 사람을 쉽게 신뢰하는 반면 선(수축구)이 많은 사람들은 신경질적이고 충동적인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이런 결과는 홍재발달 유전자로 알려진 PAX6 이란 유전자에 의한것으로 보이는것 같은데, 이 유전자가 변이를 일으키면 성격 또한 충동적으로 변하고 사회성이 저하된다는 보고도 있다고 한다.

눈은 마음의 창이란 말이 맞는것 같다. 개인적으로 동공이 큰 눈이 선한 느낌이어서 선호 하는데 음와와 선이라... 내일 거울이나 한번 바라 볼까? 우리가 가지고 있는 느낌들... 사실은 증명이 안됬다뿐이지 어쩜 과학적 근거를 지니고 있는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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